폐암 환자 10명 중 8명 근감소증…약 써도 암 두 배 빨리 악화

2026.06.26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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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닷컴

근육 빠지면 염증 올라가고 면역세포도 망가져…항암제 표적 자체가 달라진다

폐암 환자의 근육량이 면역항암제 치료 결과를 달라지게 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근감소증이 있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암이 진행되거나 악화될 위험이 2.63배 높았다. 비소세포폐암은 폐암의 약 8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형이며, 진행성은 수술이 어려운 3·4기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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