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4442
중앙일보
정부가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기로 한 서남권에 삼성전자와 SK그룹, 앰코가 총 896조원을 투자한다.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전자는 반도체 팹 2기와 해남 솔라시도 국가 AI 컴퓨팅센터 등을 포함해 총 425조원을, SK그룹은 반도체 팹 2기와 1G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포함해 총 47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반도체 패키징 업체 앰코는 1조원을 투자해 광주에 첨단 패키징 팹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은 정부 부처와의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구체적인 투자 일정과 위치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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