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내 논에 배추가”…벼농사 망친 농가 ‘발 동동’

2026.06.2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2/0000098375

농민신문

외지 배추업자, 6월까지 수확 않고 방치

동의 없이 배추 심고 “나 몰라라” 사례도

썩은 배추 가스에 이앙한 모 말라죽어

피해농가 “올해 농사 포기…소송 추진” 외지 배추업자가 논에 심은 배추를 제때 수거하지 않으면서 벼농사를 망치는 일이 경남 사천에서 벌어졌다. 일부 농가는 아직도 모내기를 하지 못하고 있고, 일부는 배추를 갈아엎은 뒤 심은 모가 모두 고사해 사실상 올해 농사를 포기할 처지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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