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실핏줄 터진 채 “선수들 자랑스럽다”…카보베르데 감독의 기적

2026.07.0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1543

동아일보

인구 53만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를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으로 이끌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벼랑 끝까지 몰며 감동을 안긴 부비스타 감독에게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카보베르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아르헨티나와 연장 120분 혈투 끝에 2-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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