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 故 조타 1주기에 열리는 '월드컵 32강전'...포르투갈 감독, "제자 위해 우승하고파"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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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故 디오구 조타 가 세상을 떠난 지 1주기가 되는 날에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이 운명의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이에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하늘의 별이 된 제자에게 승리를 바치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포르투갈은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조별리그 동안 그라운드 안팎에서 엄청난 잡음에 시달렸다. 콩고민주공화국전 부진 이후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를 향한 '에이징 커브' 논란이 불거졌고, 주앙 네베스 가 "호날두 역시 팀의 일원일 뿐, 특별하게 대우할 필요는 없다"고 한 발언을 두고 호날두를 공개 저격했다는 왜곡된 해석이 난무하기도 했다. 설상가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는 선수들이 실제로 하지도 않은 발언을 지어낸 가짜 뉴스가 쏟아지며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팀 분위기를 흉흉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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