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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참패 이후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향한 의구심이 증폭됐다.
지난 12일(이하 한국 시간), 남아공은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을 치렀다. 경기 결과는 0-2 패배였다. 남아공은 멕시코에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퇴장자도 두 명이나 발생해 무기력의 끝을 보여줬던 남아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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