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챔피언으로 불릴 것' 유해란의 행복한 소감...나를 믿으라는 조언이 힘이 됐다

2026.06.29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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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부진했던 첫날을 딛고 마침내 정상에 섰다. 유해란 이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유해란은 29일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했다. 윤이나 를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것이다. 지난달 준우승으로 시즌 첫 승을 놓쳤던 그는 메이저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195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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