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6개에도 5이닝 버틴 양현종, 역대 두 번째 통산 190승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5503
일간스포츠
베테랑 왼손 양현종(38·KIA 타이거즈)이 개인 통산 190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양현종은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3피안타 2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3-2로 앞선 6회 초 마운드를 내려가 점수 차가 유지된 채 끝난다면 시즌 4승과 함께 송진우(은퇴·통산 210승)에 이어 KBO리그 역대 두 번째 개인 190승 금자탑을 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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