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포스터? 알고 보니 실종자 전단' 과달라하라, 화려한 축제 뒤 참혹한 민낯

2026.06.1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59507

노컷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 멕시코 과달라하라 거리에 이색적이면서도 비극적인 축구 국가대표 프로필 포스터가 등장했다.

초록색 유니폼을 입은 선수의 모습이 담긴 이 포스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선수 이름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스페인어로 '실종자'(Desaparecido)라는 단어가 굵게 박혀 있다. 또 하단에는 이들의 실종 날짜와 장소가 선명히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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