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 약 먹었다가”… 20대 여성, 눈 퉁퉁 부어오른 모습 보니?

2026.07.0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2257

헬스조선

[해외토픽]

생리통 완화를 위해 복용한 진통제로 심한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겪은 20대 여성의 사례가 보고됐다.

모로코 카사블랑카이븐로슈드대병원 안과 의료진에 따르면, 24세 여성은 7개월 동안 생리 기간마다 눈이 충혈되고 가려우며 시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반복돼 내원했다. 증상은 며칠 지나면 저절로 호전되거나 안약을 사용하면 사라졌지만, 매달 같은 시기에 반복됐다. 검사 결과 양쪽 눈의 결막이 심하게 부어 눈꺼풀이 붓는 것처럼 보였고, 오른쪽 눈에서 증상이 특히 심했다. 다만 각막 손상이나 안구 내부 염증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