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부시장 3명 유임하되 실국장 대폭 물갈이할 듯

2026.06.2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38207

세계일보

오세훈 5기 서울시정은 ‘삶의 질 특별시’에 방점을 둔 조직 개편과 인적 쇄신으로 시작할 전망이다. 서울시 행정1·2부시장과 정무부시장은 유임되고 실국장급은 대폭 물갈이가 예상된다. 특히 민선 9기 시 인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 서울시의회와 적극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인물이 중용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25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와 김성보 행정2부시장, 박찬구 정무부시장은 당분간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시정 연속성을 고려해 최근 임용된 정 부시장과 박 부시장은 현재 직을 계속 맡기고, 김 2부시장의 경우 오 시장의 부동산 정책 ‘실무 사령탑’이라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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