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올해 야구 못하면 예능 찍었다고 욕 먹는다” → LG 역대 최다 탈삼진 1위 등극 + 최근 6연승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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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시작은 이여상(개명 후 이로운·42·당시 한화)의 헛스윙이었다.
이로부터 15년이 흘러 김재환 (38·SSG)의 헛스윙과 함께 역사가 됐다.
이제 LG 유니폼을 입고 삼진을 가장 많이 잡아낸 선수는 ‘낭만 투수’ 임찬규 (3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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