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더니 더 힘들어”…10년 만에 EU 복귀 외치는 영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8265
동아일보
지지율 추락한 스타머, 이르면 22일 사퇴 일정 발표설 “무역과 일자리를 위해 유럽연합(EU)에 재가입하자.”
20일 영국 런던 도심에서 EU 재가입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2016년 6월 23일 국민투표로 영국의 EU 탈퇴, 즉 브렉시트(Brexit)를 가결한 지 10년 만이다. 영국이 EU의 제약으로부터 벗어나 더 자유롭고 경쟁력 있는 국가가 될 것이란 당초 기대와 달리 10년간 저성장, 고물가, 각종 사회 혼란 등이 더욱 심각해지자 EU 복귀를 원하는 국민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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