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놔둘 수 없지만 한동훈도 부담"… 침묵하는 국힘 의원들 속내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36676
한국일보
양향자 "좀비 지도부는 사퇴해야"
장동혁과 지도부 두 번째 공개 설전
張 사퇴 공감하나 강제적 방식 반대
강성 당원 반발·친한계 비토 영향도
6·3 지방선거 참패 이후 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 교체에 대한 공감대는 커지고 있지만 다수 의원들은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쇄신파 의원 모임 대안과미래와 친한동훈계 의원 정도만 장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며 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지도부 교체를 바라지만 공개적으로 요구하지 않는 역설은 ①당대표 강제 퇴진에 앞장서는 것에 대한 부담 ②대안 부재 ③대안과미래 및 친한계 비토 정서 등이 난마처럼 꼬여 있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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