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해킹 피해자 1953만명…유료 회원 500만명인데, 어째서?

2026.06.1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6178

매일경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 충격이 확산하고 있다. 해커에게 정보를 탈취당한 피해자가 20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쿠팡(3755만명)과 SK텔레콤(2324만명)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의 보안 참사다.

19일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티빙 해킹 사건의 최종 피해자 수는 1953명으로 파악됐다. 통신당국의 초기 잠정치 1300만명보다 650만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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