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무승부에도 웃지 못한 황선홍 감독 "어이없는 실점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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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대전=김명석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이 부천FC 와 난타전 끝에 2-2로 비겼다. 선제 득점 이후 연속골을 실점한 뒤 패색이 짙어졌으나, 후반 막판 극적인 동점골이 터졌다. 3연패 흐름을 끊어낸 무승부에도 황선홍 대전 감독은 그러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대전은 4일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과 2-2로 비겼다. 후반 6분 주민규 의 선제 득점으로 균형을 깨트리고도 10분도 채 안 돼 연속골을 실점하며 궁지에 내몰렸다. 후반 37분 서진수 의 극적인 동점골이 나오면서 승점 1점을 챙겼으나 끝내 승부를 뒤집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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