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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손찬익 기자] 올 시즌 최악의 부진에 빠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의 버스터 포지 야구운영사장이 결국 팬들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샌프란시스코 주관 방송사인 'NBC 스포츠 베이에어리어'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실망스러운 올 시즌에 대한 팬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포지 사장 이 직접 책임을 인정하고 팬들의 좌절감에 공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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