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5059
한국경제
[2026년 상반기 ETF 운용사 리그테이블]
삼성 점유율 39%로 확대…미래와 격차 더 벌려
NH·타임폴리오 성장률 60% 돌파, 신한도 약진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반년 만에 500조원 규모로 커졌다. 코스피지수가 8000선을 돌파하는 초강세장을 연출하면서 국내 주식형 ETF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영향이다. 삼성자산운용이 점유율을 더 끌어올리며 독주 체제를 강화한 가운데 신한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등 중위권 운용사들은 반도체 ETF를 앞세워 두각을 나타냈다. 삼성 점유율 39%…미래와 격차 확대 1일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ETF 순자산은 지난해 말 297조원에서 지난 6월 말 512조원으로 215조원(72.3%) 증가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가 급등하면서 개인과 기관 자금이 ETF로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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