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식만 안 올라, 어쩌나”…‘8천피 시대’ 신저가 종목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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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올해 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하며 역대급 급등세를 연출했지만 국내 증시 내부에서는 52주 신고가와 신저가 종목 수가 비슷하게 속출하는 등 극심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최근 장세가 격렬하게 널뛰면서 전체 상장 종목 5개 중 1개는 올해 들어 신고가와 신저가를 동시에 갈아치운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이달 12일까지 종가 기준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상장 종목(코스피·코스닥·코넥스 합산)은 총 1508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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