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05280
데일리안
"막판 루비오 주도로 합의 성사…헤즈볼라 합의 수용 불투명" [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 레바논이 장기적인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3자 기본합의에 공식 서명했다. 수십 년간 적대 관계를 이어온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공동 문서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중동 정세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악시오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에서 나흘간 진행된 고위급 협상 끝에 이스라엘과 레바논 대표단은 26일(현지시간) 기본합의에 서명했으며, 미국은 공동 중재국이자 보증국 역할을 맡기로 했다. 서명에는 미국 국무부의 댄 홀러 고문과 양국 주미대사가 참석했으며,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막판 조율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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