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 수주 쏠림·치솟은 공사비…줄줄이 문 닫는 중소 건설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5163
이데일리
2026년 누적 폐업신고만 1995건
업계 “올해 4000곳 문 닫을 수도”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최근 건설 수주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지표가 나오고 있지만 정작 현장의 중소 건설사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매우 냉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사 중심의 수주 쏠림과 수도권-지방 간의 극심한 양극화 속에서, 공사비 상승과 금리 압박까지 겹쳐 올해만 수천 개의 중소 건설사가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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