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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탈락' 日도 경악! 하늘이 돕지 않는다, "홍명보호의 저주, 안 도와준 나라 전부 패배"..."이웃 나라 원망 목소리 계속"

뉴
뉴스쟁이

2026.07.0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22287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홍명보호의 저주가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덮치고 있다.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사상 첫 원정 승리와 함께 승승장구를 꿈꿨지만, 아쉬움 속에 대회를 조기 마감했다. 시작은 좋았다. 체코를 상대로 거둔 2대1 역전승은 짜릿한 승부였다. 이후 멕시코를 상대해 0대1로 패배했지만, 좌절은 아니었다. 마지막 최종전,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둔다면 자력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다. 충격패가 발목을 잡았다. 남아공에 0대1로 무너진 한국은 3위 와일드카드를 통해 토너먼트 진출을 노렸으나, 경우의 수는 한국의 편이 아니었다. 3위 경쟁국 마지노선인 8위에서 밀려나 10위로 마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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