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올러 올스타 베스트12 선발! 사령탑은 기쁨과 고민 공존…이범호 감독 “바꿔둔 로테이션 다시 정리해야 할 듯”

2026.06.24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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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고척=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KIA 타이거즈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올스타전 투표에서 총 5명이 선발의 기쁨을 누렸다. 선발투수 아담 올러(32), 중간투수 정해영(25), 마무리투수 성영탁(22), 3루수 김도영(23), 외야수 박재현(20)이다. 이범호 KIA 감독(45)도 마치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이 감독은 24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올스타전 투표 결과를 언급하며 “많이 됐네요. 쉬어야 하는데”라면서도 “선수들에게는 지금의 잠실구장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이기도 하니까 굉장히 뜻깊을 것이다.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다. 선수들이 자기 자리를 잘 지켜줘서 예쁘게 봐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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