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가정 밖에 몰랐던 성실한 60대 가장, 4명에 새 삶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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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간, 폐, 양측 신장 기증…30년간 성실히 일한 신봉석 씨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30년간 성실히 운전대를 잡았던 60대 가장이 "세상에 흔적 하나는 남기자"는 평소 약속대로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한 뒤 세상을 떠났다. 가족은 그가 책임감이 강했으며 일과 가정밖에 모르는 성실한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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