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로젠버그, 3회만에 강판…연습투구 중 왼쪽 고관절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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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뉴시스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프로야구 키움이 갑작스럽게 악재를 마주했다. 단기 대체 외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가 경기 중 통증을 느껴 조기 강판됐다. 로젠버그는 2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섰다. 3회까지 3실점한 상황. 4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으나 투구를 이어가지 못했다. 키움 관계자는 “로젠버그가 4회 초 연습투구 도중 왼쪽 고관절 쪽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상태 파악 후 병원 검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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