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투수로 죽은 카드 어떻게 써야 하나" 염갈량도 고민했던 52억 FA 선발로 회생, LG 마운드 새 카드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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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희망을 찾았나.
불펜투수로 큰 시련을 겪었던 LG트윈스 우완 장현식 이 선발전환 첫 경기에서 희망을 던졌다.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회2사까지 던졌다. 성적은 4⅔이닝 61구 6피안타 3볼넷 2실점이었다. 예정된 투구수로 최소실점으로 막아내며 이닝까지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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