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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한국 축구대표팀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홍명보 전 감독과 주장 손흥민(LAFC) 등 핵심 선수들 간의 이른바 '라커룸 갈등설'이 국회에서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2일 KBS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믿을 만한 제보를 근거로 대표팀 내 갈등 상황을 구체적으로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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