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80921
머니투데이
매물 감소에 급등… 5월 매매 거래량, 6년 만에 전세 추월
하반기 입주물량 가뭄·이주수요 겹쳐 수급불안 지속전망 # 서울 마포구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씨(37)는 최근 주말마다 서울 외곽과 경기권 아파트단지를 돌며 임장(현장방문)을 다닌다. 계약갱신을 앞두고 집주인으로부터 반전세 전환을 요구받자 아예 주택을 매수하는 편이 낫겠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김씨는 "매달 내는 전세대출 이자와 월세를 생각해보니 이 정도면 집을 사고 원리금을 갚는 게 낫겠다는 판단이 들었다"며 "상대적으로 가격이 덜 오른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 매물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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