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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인환 기자] 잉글랜드의 월드컵 준비가 황당한 보안 사고와 마주했다.
영국 ‘가디언’은 1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팀의 경기용 축구화가 캔자스시티 첫 훈련을 앞두고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2026 북중미월드컵 기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스워프 사커 빌리지를 훈련 거점으로 사용한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첫 훈련을 준비하던 시점에 장비 문제를 먼저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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