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감독, 충격적 역전패 아픔→웃음으로 승화…"쇼크 없었어, 1점 차로 아깝게 졌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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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지수 기자)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2026시즌 개막 후 가장 뼈아팠던 '1패'를 빠르게 잊었다고 강조했다. 선수들 역시 지나간 경기를 더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범호 감독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7차전에 앞서 "우리는 지난 토요일(6월 20일 수원 KT 위즈전) 경기 때 쇼크를 받은 건 없었다"며 "그냥 9-10으로 아깝게 졌다. 선수들도 심리적으로 그런 건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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