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10호 쌍태풍 북상…주말 한반도에 수증기 몰려온다

2026.07.0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6149

한국경제

이번 주말 전국 곳곳에 비가 예보되면서 나들이에 주의가 필요하다. 괌 인근 태풍이 우리나라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은 작지만 태풍이 밀어 올리는 수증기가 장마전선을 자극해 주말 비의 강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바비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괌 동쪽 약 1300㎞ 부근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98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은 초속 27m로 중간 수준의 세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따뜻한 해상을 지나면서 점차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