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중징계 후폭풍…과도한 처벌인가, 불가피한 조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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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뉴시스
후폭풍이 거세다.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중징계를 받았다.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지난 1일 스포츠공정위원회(이하 공정위)를 열고 심의,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징계는 2일부터 바로 적용됐다. 순천효천고와의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2회전은 몰수패 처리됐으며, 나아가 대통령배(7월)와 봉황대기(8월), 전국체육대회(10월) 등 올 시즌 협회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 나설 수 없다. 단, 배재고의 출전 사실 자체를 취소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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