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첫 삽 뜨겠다"…삼성·SK 반도체 조기 투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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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민형배 "반도체 공장 최대한 빨리 건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취임 직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산업단지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력·용수·부지·인력·정주여건 등 반도체 팹 조성에 필요한 조건을 직접 챙기면서 기업 투자 실행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기업들이 발표한 800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지역 성장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행정 역량을 반도체에 집중하고 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민 시장은 지난 1일 취임사에서 반도체 공장 조기 건설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반도체 공장을 최대한 빠른 속도로 건설해 이재명 대통령 임기 안에 결실을 맺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청년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지역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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