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닉 너무 고마워 도로명까지 달았다…곳간 빵빵해진 이천

2026.06.0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29008

중앙일보

반도체 수퍼사이클(장기적인 호황) 영향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품은 지자체들의 재정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하이닉스가 있는 이천시는 사상 처음으로 재정자립도 50%를 돌파했으며, 삼성전자 DS(Device Solutions) 부문 사업장을 둔 화성·용인·평택시의 세입도 크게 늘 전망이다.

8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올해 이천시의 본예산 기준 재정자립도는 55.13%다. 지난 2022년엔 44.58%, 2024년엔 34.56%에 머물렀다. 재정자립도는 자치단체 예산 규모 대비 자체 수입 비율이다. 당초 이천시는 올해 1조2036억여원의 예산을 세웠는데, 이중 자체 수입으로 6635억여원을 채웠다. 사상 처음으로 재정자립도가 50% 이상을 기록하게 된 것이다. 인접 지자체인 여주시와 광주시의 재정자립도는 각각 20.21%, 31.12%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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