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멕시코 측면 봉쇄 특명…경계 대상 1호는 키뇨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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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한국 축구의 다음 상대는 멕시코다. 24년 전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일군 한국 대표팀을 떠올리게 하는 기세등등한 개최국이다.
멕시코는 12일 2026 북중미월드컵 개막전으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기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장소는 해발고도 2200m의 고지대 멕시코시티였지만 이 땅에서 나고 자란 멕시코 선수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강한 압박과 날카로운 측면 돌파로 90분 내내 남아공을 몰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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