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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윌슨 콘트레라스 가 보스턴 레드삭스 선수 역대 최초로 두 경기 연속 퇴장을 당했다. 상대 투수가 먼저 도발한 것은 맞지만, 헬멧을 집어던지며 대응했던 것이 화근이었다. 하지만 콘트레라스의 행동을 이해한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콘트레라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 와 맞대결에 1루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두 타석 만에 교체됐다. 이유는 벤치클리어링으로 인한 퇴장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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