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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암 전문가 김의신 박사, “젊어도 스트레스, 식습관 관리 무엇보다 필요”
평소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고 주말마다 운동을 즐기던 직장인 이모 씨(34·부산 해운대구)는 최근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건강검진에서 '대장암 3기'가 발견된 것이다. 이 씨는 "가족 중 암 환자도 없고 나쁜 습관도 없는데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망연자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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