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자이·래미안' 반년 새 재개발·재건축 20조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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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상반기 도시정비 수주 27.3조 추산
수주 상위 3개사 수주액 19조8804억원
IPARK현산·현대엔지니어링 수주 0건
하반기 '성수·목동·여의도' 수주대전 예고 올해 상반기에 압구정 재건축 단지와 성수 재개발 사업지 등에서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됐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를 포함한 서울 한강변에 쏟아진 노후주택 일감의 대부분을 받은 건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었다. 이들은 6개월 새 20조원에 가까운 도시정비사업 수주고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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