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란·레바논에 200억 규모 긴급 무상 자금...전쟁 후 첫 지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6345
이데일리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일본 정부가 이란을 비롯한 중동의 극심한 분쟁 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인도적 구호 자금을 투입한다. 미국과 이란 간의 전면전이 발발한 이후 일본이 이란 측에 직접적인 재정적 지원의 손길을 내민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월 31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의 거대한 반미 광고판 근처를 한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7일 외교가 및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이란과 레바논, 그리고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 지구 등 정세 불안과 전쟁의 참화로 극심한 인도적 위기에 직면한 중동 주요 지역에 총 1500만 달러(약 230억원) 규모의 긴급 무상 자금 협력을 단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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