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비대면 수업 후폭풍… 중3 ‘수포자’ 15% 역대 최고

2026.06.2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3696

조선일보

학습공백 컸던 코로나 세대 직격

지난해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 7명 중 1명은 수학에서 최하위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포자(수학 포기자)’ 비율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등교가 중단됐던 2020년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지금과 같은 평가 체제가 도입된 2017년 이후 최고치다. 전문가들은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통계와 알고리즘 등 기술의 토대가 되는 수학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이 결국 사회에서도 뒤처질 위험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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