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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당분간은 힘들지 않을까."
KIA 타이거즈 우완 김도현 의 시계가 예상보다 오래 멈춰 있다. 김도현은 지난해 9월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고 시즌을 일찍 접었다. 선발투수로 첫 풀타임 시즌, 절반의 성공을 거둔 뒤였다. 24경기에서 4승7패, 125⅓이닝, 71삼진,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했다. 팔꿈치 이상으로 후반기에 페이스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KIA가 그토록 고대하던 우완 에이스의 등장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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