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술 좀…" 비상 걸린 일본, 결국 K-조선에 손 벌렸다

2026.06.1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5474

한국경제TV

일본이 명맥이 끊긴 자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를 되살리기 위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한국 조선업계에 제조 기술 전수를 요청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대형 조선사인 이마바리조선과 가와사키중공업, 나무라조선소가 2035년부터 연 3∼5척의 LNG 운반선을 건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부활 계획을 이달 중 마련하는 '민관투자 로드맵'에 담을 방침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인공지능(AI)·반도체 등 17개 성장 전략 분야를 선정해 집중 육성을 추진 중인데, 17개 분야 중 하나인 조선업에서 LNG선 건조 부활이 주요 지원 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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