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시즌아웃' KIA 윤석민 소환했던 기대주, 허무하게 2년 날리다니…트레이드 성공 신화 다시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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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타이거즈를 대표하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다."
KIA 타이거즈 우완 김도현 은 지난해 전반기까지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16경기에서 4승3패, 90⅔이닝,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과거 윤석민 이후 정말 오랜만에 KIA에 나타난 국내 우완 에이스라는 평가를 받았고, 김도현 본인도 타이거즈 대표 우완 에이스를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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