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LG 계열' 충전기, 구청 경고도 나와

2026.06.0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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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한동안 운영했던 공공 전기차 충전기가 철거된 자리에 민간 기업 충전기가 설치됐지만 수개월째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했다. 인근에 거주하는 전기트럭 차주 A씨는 "정확한 운영 일정을 알 수 없어 멀리 이동해 충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해당 불편이 발생한 곳은 서울 송파구 아시아공원 공영주차장이다. 이곳에는 한동안 기후부가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가 있었지만 2025년 철거됐다. 이후 해당 자리에는 민간 전기차 충전 사업자(CPO) N사가 운영하는 급속충전기 2기가 설치됐다. 충전기 제조사는 한때 LG전자 산하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였던 하이비차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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