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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상학 객원기자] 괜히 3년 연속 타율 1위가 아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루수 루이스 아라에즈(29)가 기막힌 타격 기술로 감탄을 자아냈다. 팀 동료 이정후(27)를 내셔널리그(NL) 타율 3위로 밀어내며 개인 4번째 타격왕 도전에 나섰다.
아라에즈는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며 샌프란시스코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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