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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수원 이정원 기자] KIA 가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이범호 감독이 지휘하는 KIA 타이거즈는 2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9차전에서 11-5 대승을 챙겼다. KIA는 전날 악몽과도 끝내기 역전패 후유증을 딛고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38승 33패 1무로 4위 유지. KT는 41승 28패 1무로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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