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치료 황금기’, 혈액으로 알아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1746
경향신문
특정 단백질 수치로 병 진행 확인
검사 간편, 치료 편의성 증진 기대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환자의 알츠하이머병 진행 단계가 치료제의 효과가 가장 잘 나오는 ‘치료 황금기’에 들어가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조한나 교수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신경과 김한결 교수 등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혈액 내의 ‘인산화 타우217’이라는 단백질 수치가 해당 질환의 진행 정도를 확인하는 핵심 지표임을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 및 치매’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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