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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탈락한 독일 축구대표팀을 향해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메시지를 올렸다가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독일이 파라과이와 32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하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비록 탈락이 아프지만 정말 멋진 경기였다. 월드컵에서 보여준 헌신과 팀 정신으로 국가에 감동을 줬다.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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