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원 메디인테크 대표 “日 독점한 내시경 시장, 피지컬AI로 판 뒤집는다”

2026.07.04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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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 기사는 2026년07월03일 08시20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 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이데일리 홍주연 기자] 올림푸스, 펜탁스, 후지필름 등 일본 3사가 전 세계 95%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연성 내시경 시장에 국내 기업이 혁신 기술로 도전장을 던졌다. 해당 시장은 50년간 이어진 기계식 조작 방식이 업계 표준으로 굳어졌고, 의료진들은 무거운 내시경을 손목 힘으로 돌리며 장시간 시술을 이어왔다. 검사자 숙련도에 따라 진단 품질과 환자 통증이 달라지는 한계도 따랐다. 새로운 제품과 기술에 대한 니즈가 높아져만 갔다. 2020년 설립된 메디인테크(MedInTech)가 이 시장에 전동화와 피지컬AI를 결합한 로봇 내시경 플랫폼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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