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도 탈퇴”…‘정보 유출’ 단체소송 신청자 5만 명 넘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6634
동아일보
최근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가운데 이용자들의 피해 인증과 단체소송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인증했다는 김학철 씨(32)는 “내 정보 곳간이 털렸는데 사태 심각성을 사람들이 알면 좋지 않겠느냐”며 “티빙도 탈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빙 탈퇴 의향이 있다”고 밝힌 김은진 씨(24)도 “쿠팡에 이어 또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발생해 답답한 감정을 알리고자 SNS에 피해사실을 올렸다”며 “개인정보 유출 기업의 처벌이 더 강화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댓글 0